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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후예는 2016년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방영된 수목드라마입니다. 김은숙작가와 김원석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KBS 드라마본부 이응복,백상훈 PD가 공동연출을 맡아 16부작 + 스페셜 3부작이 방송되었다. 마지막회는  38.8%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입니다.

 

태양의 후예 줄거리 

 

낮선땅 우르크!  전쟁과 질병으로 가득한 극한 환경을 배경으로 현역 군인 유시진과 과 유명한 의사 강모연은 우연한 첫 만남에 서로 호감을 느끼지만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는 특전사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사라는 서로 다른  직업적 가치관으로 인해 엇갈리게 됩니다. 그러다  분쟁지역 우르크에 의료봉사단으로 팀장으로 파견된 강모연은 그곳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파병온 중대장 유시진과 재회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대지진 , 감염병,그리고 무기상들의 위협까지 극한상황들이 계속 펼쳐지는데 서로를 향한 마음보다 생명,신념,책임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위해 국가의 명령을 어겨가며 단독작전을 펼치고 그런 그를 묵묵히 지원하며 두사람의 사랑은 더 단단해지게되고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결말입니다. 인류애와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입니다.

 

 

촬영장소 

 

특전사 알파팀과 의료봉사단이 머물던곳은 바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태백통리탄탄파크 입니다. 상세주소 :강원도 태백시 통골길 116-44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오전 9시30부터 오푸 5시까지입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헬리콥터와 탱그광장 ,  메디큐브센터, 태백부대 막사 , 자킨토스관등 세트장을 둘러보실수 있어요

46년된 난파선이 있던 아름다운 바닷가를 기억하시죠? 바로 그리스에 있는 자킨토스 섬입니다. 이모니아제도 최남단에 위치해 있고 하얀모래와 눈이 시릴정도로 푸른 지중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나바지오 해변은 1980년 밀수품을 싣고 항해하던중 그리스 해군으로부터 쫓겨나 이곳에 위치하게된 난파선 한척이 나바지오 해변을 대표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절벽으로 둘러쌓인 환상적인 절경은 화면으로만 봐도 너무나 이쁜곳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인천의 오크우드호텔 .G타워.월미도 탑건 사격장 .신포문화의거리 .서울 비플러스엠. 써브테이 논현역점 .달콤커피 양재점등 드라마를 회상하며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드라마속 명대사 

 

1회 병원씬에서 나누었던대화  의사면 남자친구 없겠네요 바빠서. 군인이면 여친없겠네요 빡세서. 현장에서는 닭살이라 했지만 막상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대화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뽑은  1위는 바로 그 어려운걸  자꾼 해냅니다 제가  . 군대 언어인 다나까체 ~하지말입니다.아마도 전 국민이 한번쯤은 따라했을것 같아요 . 그 외에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 내 걱정만 합니다. 그럼 살려요 등  대사만 생각해도 장면이 떠오르는 명대사들이 많았던 드라마입니다 . 이 드라마로 인해 육군사관학교 경쟁률이 31:2 까지 치솟으며  단순히 드라마 캐릭터인 군인 앓이가 아닌 장교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많아졌었습니다. 벌써 방영한지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봐도 심쿵하는 드라마 송송커플이 탄생하게 되었던 대한민국 명작을 소개해드렸습니다.